베스트 직원이 최악으로

2016. 3. 15. 08:20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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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직장인들의 평가철이다. 평가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 본인들의 목표달성정도(정량평가)와 개개인의 역량(정성평가)평가의 합계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항상 이맘때면 평가결과로 인해 직장상사와 부하간의 마찰이 발생한다. 평가라는 것이 100% 객관적일수는 없기 때문에 불가피한 상황인 것 같다. 하지만 불가피하다고는 하지만 평가가 급여와 연동되는 추세를 본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모두 좋은 평가를 주고 싶지만 팀내 팀원들의 상대평가를 해야 하는 한계가 결국 이런 저런 오해도 하게 되는데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괜찮은 글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본다. 나 스스로도 되돌아 보게 하는 글이다. 조금 시간이 흐른 글이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조만간 책을 구입해서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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