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7뉴아트 계기판 에어백 경고등 점등 수리 및 르노삼성 성수사업소 이용기
SM7 뉴아트 2011년형을 탄지 벌써 일년이 넘어 총 주행거리도 20,000km가 넘어갔습니다. 1년여년간 타오면서 느낀 부분 중 여전히 만족스러운 부분은 정숙감과 상대적으로 적은 배기량(2300cc)임에도 불구하고 필요할 때 치고 나가는 순발력(대신 연비는 꽝...시내주행연비..출퇴근모드:출근 시내길,퇴근 올림픽대로일경우 약 7.6km ㅠㅠ) 주관적일 수 있지만 타 국산차들과 비교할 때 느껴지는 하체의 탄탄함입니다. 그리고 앞모양과 뒷모양은 아직도 볼때마다 가슴을 설래게 할 정도로 예쁜 모습입니다(구형 sm7이 더 좋다는 분도 계심). 다시 한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신형 sm7은 모르겠고 이젠 구형이 되어 버린 sm7뉴아트는 기본기가 탄탄한 차인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동호회등..
2012.12.01